목잡이라는 표현이 어떻게 쓰여야하느냐 라는 질문이 필요한 이유는
애초에 브루노마스를 목잡이라고 표현한 발단이
브루노마스가 야매발성을 잘 쓰지만 노래를 잘한다
라고 표현할 의도가 담긴 것인지 정확하게 하기 위함임
이해를 돕자면 한국에서도 좀 이런 버전의 오래된 논쟁이 좀 있긴 했었음
보통사람이면 성대가 나가는 발성이지만 임재범은 타고났기 때문에 성대를 긁어도 저런 멋진 소리가 나는거다 같은 류의
물론 나는 타고나서 저런 소리를 써도 괜찮다 가 아니라 타고난 것도 타고났는데 아마추어들이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발성과 궤가 다르다고 생각하는 쪽이고
목잡이 어쩌고 얘기한게 서뽀삐님이 얘기하기 전에 한 며칠 전에 누가 꺼낸것 같은데
그러니까 맨 처음에 발언자가 확인하려 했던 저런 의도로 말한 게 맞다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틀린 방식인데 저 사람은 타고난 프로니까 잘 쓰는거다 라고 생각하지 않음
대부분의 경우 아마추어들이 멋대로 맞는 방식을 틀린 방식과 동일시하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뿐
정리 잘 하신 말씀이네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대중음악에서 야매발성이어딨노 3옥에서도 듣기좋은 소리가나면 그게 끝인거지
성악에 비하면 물론 그렇지만 목이 상하는 소리와 그렇지 않은 소리의 차이는 현격하게 존재할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