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가 거의 일평생을 갈고닦아서 만들어놓은 보컬을 최고 프로듀서 엔지니어들의 손을거쳐서 작업물을내놓는대
라이브만해도 평생을 바친보컬이란건 변함이없고 요즘엔 자동으로 실시간 보정까지해줌

암튼 그런 천상의소리를 고작 몇번 듣고 자기방식대로 해석해서 맘대로부르면서 비슷하게부르길 바라는것자체가 양심이뒤진거임
그래서 1곡만 거의 똑같아질때까지 계속듣고 불러보자생각했음  반복재생으로 들으면서 8시간정도불렀는대 노이로제올거같다.
거의가성같은 느낌으로부르면서 비슷해졌다느낄때마다 가수가내는 소리를 추가로 따라하다보니 들리는거나 부르는거나 많이달라짐 그곡할때만 소리내는것도 유난히편함
문제가 집에서 가성으로도 초고음을낼수가없어서 초고음연습을못함 그리고 점점 정신이멍해지고 존나괴롭다.
그러고든생각이 아 이게 연습이구나 지금까지한건 놀이였구나 싶었음
긴시간 평생동안 늘거면 하루 한시간씩해도 늘겠지만 빨리잘해지려면 이런무식한방법밖에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