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삘받아서 노래 존나부르고있는데 갑자기 왠 여자한명이 벌컥 문을 열고 들어옴


난 시발 놀래서 황급히 취소누름 그리곤 그 여자애가 죄송한데 저희가 코인노래방 모임이있는데 사람 한분이 안오셔서 원래 3명인데 남자 한분밖에 안왔다고


그분이랑 단둘이 같이 있기 너무 어색해서그런데 괜찮으면 여기서 같이 불러도될까요?? 재밌을거같은데.. 이러는거 여기서 난 직감함 이새끼들 사이비다


왜냐면 3년전에 다른 코노에서도 이런 경험이있었음 그때도 코노 모임 어쩌고하면서 같이 불러도되겠냐고 


그래서 난 내가 노래를 좀 잘불렀나 합석제의까지오네 오히려 기분좋았었거든 물론 그때도 거절했지만 솔직히 좀만 예뻤으면 같이 부를뻔하긴함


근데 시발 3년전에 내가 당했던 래퍼토리 그대로를 저 여자가 말하고있길레 이거 메뉴얼대로 조직적으로 움직이는구나 바로 눈치깟다 시발 그래서 


당신들 뭐하는사람인줄 알고있다고 나가라하니깐 나가더라 근데 나가면서 하는소리가 오늘 기분 안좋은일 있으신가보네요


같이 부르면 재밌을텐데 이러고 중얼대길레 오늘 기분좋았는데 당신때문에 기분잡쳤다 얼른 나가라했음 그리고 노래 다부르고 나올때 사장한테도 얘기해줬는데


사장도 대충 알고는있더라고 cctv에 자꾸 여자한명이 돌아다니면서 사람있는방에 자꾸 들락날락해서 신경쓰엿는데 


내얘기 듣고 글고보니 그여자 혼자 부르고있는사람한테만 들어간거같다고 되게 소름돋아하심 그러고 앞으로보이면 경찰에 신고하겠다함


니들도 조심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