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노력의 상관관계를 떠나서 재능의 여부를 얘기하는거겠지
학창시절 보면 환경적인 요인이나 신체의 구조적인 요인 등 어떠한 이유로인해서
어릴때부터 노래를 잘하는 친구들이 있잖아 내 주변에도 있었고 이런 사람들은 기본 재능이 출중하기 때문에
플레이어로써의 자질은 좋겠지만 티칭의 자격은 부족할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거임
그리고 그들은 못하는 사람들의 상황을 겪어보지 않았을 뿐더러 공감할 수도 없기 때문에..
정말 노래를 못했다가 어느정도의 실력을 쌓은 사람들의 경우 같은 부류의 사람들을 잘 이끌어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못했다가 어느정도의 실력을 쌓은 사람이 드물다는 것도 참고해야한다..
https://m.dcinside.com/board/mp/58343
- dc App
난 솔찍히 재능있어서 기본루틴위주로 빠르게 돌리며 잘하게된 사람에 어지간한 다양한 잡요령 아는 사람보다 잘가르친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은 걍 그런 제 생각 정리해본 글이에요 - dc App
체육에서 특정한 경지에 오른 사람은 훈련과정을 거치며 이론이나 신체 동작원리를 직접 자기 몸에 적용하기때문에 잘 알수밖에 없음. 노래는 가뜩이나 근육처럼 눈으로 볼 수 없어서 추상적인 감에 의존한 설명이 필요한데 자기가 겪어보지 못한 부분을 텍스트로만 공부하면 공부한 텍스트 그대로 읊어주는 앵무새밖에 못됨.
그럴수도 있겠네요.. - dc App
개인적으로 격공하는 부분
난 원래 노래를 못했는데 그때도 재능은 있어서 지금 발성이 잡힌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 아무 말을 못하겠다
오이 극혐 하는 사람이랑 오이 잘 먹는 사람이 서로 이해 못하는거랑 비슷한 사례 아닌가 생각함여..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