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7살 남자


학창시절 노래방만가면 쭈뼛거리던 멍청한놈


그래도 항상 노래를 들으며 나도 언젠간 저렇게 부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시간들


가끔 노래방을 갈 때마다 막연히 어릴적 꿈을 상상을하고 유튜브에서 찾아봤지만


무슨이야기를 하는지 당최 모르겠고 그 꿈은 금세 현실속에 잊혀져갔다.



그러던 중 하필 오늘 하필 너무 아름다운 노래를 유튜브로 듣고


그 노래의 커버를 찾아보고 어릴적 상상이 너무 간절해졌다.


그리고 나는 다시 학생으로 돌아가 배울 곳을 찾아 헤맸고


어릴적 했던 디씨질에서


입은 거칠지만 진심으로 이야기하던 사람들이 떠올라


노래연습 갤러리에 찾아오게되었다.



지금껏 너무나도 재미없고 의미없던 시간을 보내왔지만


드디어 목표와 그 곳으로 나아갈 방향을 찾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