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 브래니건이라고 power of love 부른 80년대 후반 가수인데



개인적으로 셀린 디온 버전보다 훨씬 감정적인 차원에서 와닿고 좋았음

그런데 이건 라이브가 아니라 립싱크고



남아있는 라이브에선 저 정도 퍼포먼스를 못 보여줌 오히려 셀린 디온 보다 한참 뒤떨어짐

로라 브래니건은 그렇더라도 현재 2억 조회수 이상인 히트곡을 가진 대형 가수임

셀린 디온은 음원 버전은 개인적으로 다소 감정적인 차원에서 심심하게 들리지만 (물론 보컬 퍼포먼스 자체는 세계 최고임)



거의 전성기 시절에 라이브로 부른 거 들어보면 그냥 무대를 웃으면서 찢어버리고 힘 주는 파트에선 세계 최고 그 자체임



라나 델 레이 등 음원과 라이브 역량이 다른 가수들도 있고

좋은 음원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노래연습 이라는 취지에서 생각해보면

얼마나 높은 재현성을 가지고 있느냐도 가창력의 척도라고 할 수 있겠음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