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남들의 언행에는 의도가 있습니다 그 의도를 강하게 담고있는 돌려말하기 같은 암묵적인 요구를 다 알아듣습니다

근데 그걸 들어주기가 싫습니다

예시로 제가 좀 파장이 있을만한 말을 하면 말을 끊으면서 야! 라던가 그만하라는 무언의 압박이 들어오면
응? 왜? 하고 다시 말을 이어간다던가 직접적으로 언행의 의도를 드러내지않고 돌려말하거나 참뜻을 숨겨말하는 말은 들어주기가 싫습니ㄷ

네 딱 사회성이 없는거죠 상대방이 어떤감정을 가질지 누구보다 분석 하는걸 좋아하는데 감정을 숨기는 사람에겐 한없이 좆같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저는 눈치없는새끼로 낙인 당했습니다
친구들이 고민이 생겨보이면 제일먼저 눈치 채는 육감쟁인데도말이죠 키킥
오히려 어중간한 눈치를 가진애들이 저보고 눈치없답니다..ㅋㅋ 답답하지만어쩌겠나요

근데 사실 이렇게 꼬인 사상을 가지며 살다보니 진짜 눈치 없는새끼가 된거같아 무섭습니다

그러니까여러분들도 나는 노래를 일부러 안부르는새끼야 라고 단정짓지말고 마음껏 부르십쇼 저는 앞으로 모든이의 숨기고싶어하는 고민을 눈치챈다면 세상만사 소문내고 다니는 참된 일꾼이 될테니말이죠

노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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