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년쯤 다 되가려나
이거때매 인스타 별 생각안하고있다가 부부사진
애들 사진으로 부랴부랴 도배하고 난리도 아니엇음
인스타에 운동 영상 밖에 없고 그러니
내가 미혼으로 보엿나봄
러닝크루 같은 오프 운동 모임에서 만난 어린애인데
참 안된 애 있음
같은 모임 여자들 중 심성이 강한 애들이 있고
약한 애들이 있는데 강한 아이들은 까도
잠시 휘청 하고 지갈길 알아서 찾아감
그런애들은 뭐 죄책감도 안들고 인연이 아닌거니까
별 신경을 안쓰는데
심성이 약한애들은 무너져가는게 실시간으로 보임
아 저 나이에 저럴때가 아닌데 살길 찾아가야하는데
이런 측은지심이듬.
그래도 뭐 어쩌겟냐 1년가까이는 그러지 말아라
쌩까도보고 뭐 그랫는데 2년쯤 현재진행형 되니까
가끔 인스타에 노래도 올려주고 뭐 그럼
뭐 공시준비하는거 같던데 공시 끝날때까지는 봐주려고함
울집 주변 배회하고 그럴때는 경악스럽더만
막상 떠나고나면 허전하긴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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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연갤은 어디서 이런 허언증이 끝도 없이 유입되는거냐
라는 소설 소개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