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게 소리내려면 힘빼라고들 하던데
바리톤베이스들은 힘빼면 덜렁덜렁해서
약한 공기에도 자동적으로 두텁게 붙어버린다
오히려 힘을 줘서 두터운 부분을 벌려야
상연만 얇게 붙는다

후두를 내리라는거도 마찬가지
(성종용어쓰기싫지만)바리톤베이스들은
후두를 내려야 하는게 아니라 좀 올려줘야
일반적인 가요답게들리는 노래가 가능
이거 다 가요부르는 테너들이
본인들 기준으로 풍성한 소리만드려고
본인가준 일반론을 푼거임
원래 풍성함이 넘쳐서 줄여야하는 사람은
그걸 빼야함

또 앞으로밀지 말라던데
붙는 부위가 적은 테너 얇은 소리나는 사람이
앞으로 밀면 접촉면적이 적어
듣기 피곤한 마찰소리가 나는데
붙는 면적이 많은 사람들은 또 그게 매력임

때문에 기준을 일반론이나 썰에 두지말고
직접 해보고 몸이나 녹음으로 판단하는게 좋음

젠장이놈의 저음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