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랑한다고 말해버리기


문뜩 든 생각이야

너한테 걸어가서 그냥 좋아한다고 말하고싶어

나한테 몇번을 물어봤는지 모르지만


그냥 너에게 걸어가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하고싶어


그러나

왜인걸까


그냥가서 전하기만 하면 되는데 말야


입이 떼어지지 않을것같애 , 얼어버릴것같애

그런 나의 모습에 실망할수도 있을것 같아..


하지만

왜인걸까


그냥가서 전하기만 하면 다될것같은 기분

용기일까 찌질한 감성일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