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주관적인 견해임


성대 위쪽

성대 주변

흉곽


성대 위쪽은 피치 사용이 우세한거 같고

주변부는 호흡 나가는 열림, 

흉곽은 버팀이 우세한거 같음


각 부분의 우세함을 바꿔버리면

소리가 완전 망가짐


오늘만해도 피치를 잊고 성대주변만 의식을 집중하다보니

완전 막혀서 소리가 안 올라갔음


반대인 경우도 있었는데

위쪽만 의식하다보니 너무 벌어져서 소리가 너무 퍼졌음


가장 이상적인 감각은 무감각 또는 각 감각을 동시에 느끼는 거 같음


무감각은 연습이 없으면 달성이 안되서 거의 드물고

동시감각은 워밍업이 없으면 절대 바로 안 나왔음

또 최소 30분은 투자해야 동시감각이 발동됨

근데 다른 감각이 우세해져 버리면 바로 소리 엉망진창됨


그래서 저음부터 고음까지 

이 동시감각을 깨뜨리지않고 일정하게 유지하는 연습을 하는데

피지컬이 딸리는지 몇 곡 부르면 풀어짐

나 같은 경우에 주로 주변부와 흉곽부가 힘듬

.....

피치만 버틴다는 건 성대 탄력이 좋거나 얇거나 둘중 하날려나?!


여튼 아래 글보고 주저리 써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