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컬초보찡입니다.

오늘도 공유하기 위해 왔습니다.



먼저 두성과 고음에 대해 설명하고 가려고 합니다.

두성은 가볍게 생각하면 성대 뒤를 붙이는거
고음은? 성대뒤를 붙이는거.

두성 = 고음

나누지 마요 걍 다 성대가 하는일인데.... 왜케 나눠요 ㅠㅠㅠㅠ
전문가 안할거면 나누지마여....ㅠㅠㅠㅠ


저는 항상 고음을 낼때면

"1. 호흡을 가득먹고 // 2. 성대를 늘리고 //
3. 성대에 압력 느낀 뒤에 // 4. 발사!!!! "

였습니다. 그에대한 소리는 이런 소리구요.



울트라 브리드로 마시는 느낌으로

콧구멍이 좁으니 코로 세게 마신 뒤 발성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고음이라는게 어찌보면 그 힘을 다하지 않아도
나는 것이구나. 필요한 힘만 낸다는게 이런것이구나

라는 것을 오늘 좀 느꼈습니다.


성대를 느끼고, 압력을 일정 정도만 준다면 성대 진동이 되고,
얇게 접촉시키되 공간을 가져간다는게 이렇게 중요하구나

느꼈습니다.


이후 저는 "에일리 - Higher"를 불렀습니다.

[처음에 힘 많이준 것 / 이후 힘 빼고 부른 것]


들어보시면 알겠지만

처음엔 압력이 가득합니다.
두번째에도 압력은 느껴지지만 좀 적습니다.

이게 차이인것 같습니다.

더 빼고 더 빼다보면 "송이한, 이라온, 김민석" 처럼 노래하는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이후 김범수의 어디에도를 들으며 분석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김범수의 '바이브레이션'을 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범수의 바이브레이션은
"압력을 그대로 가져가서 하는 소리" 라고 했습니다.


[극단적인 바이브레이션 예시 2가지.]


하나는 성대를 풀며 약해지고 바이브레이션 합니다.

두번째는 성대를 죄고, 압력을 유지한 상태로
강도만 낮춥니다.

이게 다릅니다.
엄청 어렵고 어렵습니다. 그리고 또한

윗이빨을 계속 보이게 노래합니다.
광대를 일부로 올립니다.

고음에 유리한 포지션을 가져가기 때문입니다.

이후 저도 불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참하지만 올립니다.]


이후 저는 고음에 갈때 어깨를 올려
후두의 위치를 상승시키는 스킬을 쓰고있었는데
그건 좋지 않다. 나쁜 습관 쓰지말고 배에 압력을 더 주거나
숙여서 압을 높이자. 하셨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갑자기 느껴진게 이번주 연습하면서 했던
그런 느낌대로,

성대 가볍게 더 더 가볍게 써보자,
압력만 가지고 얇게 써보자 했습니다.

그렇게 한번 더 불렀습니다.


[물론 잘하지 않았습니다. 조금씩 늘고있습니다.]



위의 보플보다 가볍게 느껴지는 것이 있습니다.
성대도 조금 덜 부담스럽구요.


오늘도 다행히 얻어가는 것이 있는 하루네요.

결국 마지막에 부른 후렴은 이렇게 불렀습니다.




나름 부드럽죠??

아 위에 1절완창 부른게 이거 부르고나서
48분 수업할때 부른거라서 목이 더 지치게 들릴거에요.


하....

여튼 다함께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다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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