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이거부터 하나도 모르겠다. 존나 혼란스러워 미치겠네.. 난 그냥 그동안 힘들었던 나 자신을 걍 뱉고싶어서 노래시작했는데.. 뭐가 나인지도 혼란스러워. 외로움에 몸부림치면서 사람 은근 좋아하고, 근데 정작 그러면서 척치고 어떤 분위기에 취해 여자 확 좋아하다 말고, 결혼하고 싶어하는 생각도 있는데 정작 결혼 안하려고 하고, 뭔가 크게 이루기 어려워하고 집중 오래 못하고, sm좋아하는데 정작 그런 거보다는 순수한거 갈망하고, 두통달고 살고... 뭐가 나지??? 내 자신은 뭘 표현할수 있고 어떤 목소리지?

시발 다 모르겠다. 모르겠으니 뭘 못하겠어...ㅋㅋㅋㅋ 사실 이것만 넘어가도 노래 존나 늘 거 같은데... 느낌상 언제 나 멘탈 개박살나고 힘들어하며 거기서야 겨우 찾을 느낌이야.

ㅋㅋㅋㅋㅋㅋ 진짜 난 한번만 탁 트이면 확 될꺼같은데... 내 자신이 정리돼서 내가 표현할 수 있게 된다면 난 팍 늘겠지...

확실한건 노래를 하게 된다면 힘든 사람들을 위로하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은 들더라. 즐거운 음악은 나라는 사람에 안 맞고...

감수성올라오니 힘드네... 토할거같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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