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넨 그냥 재능이 없다는데 기대고 싶을 뿐인데

문제를 해결하려면 문제의 원인과 구조부터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재능 없는 사람은 그 분야에 대한 문제 해결능력이 없는 인간이고

재능 있는 사람은 그냥 알아서 이것저것 하다가 감잡고 잘 찾아가는 인간이고

남이 몇 마디 해주면 거기서 알아서 척척 확장해서 이것 저것 만들어내는 인간이다.



 재능 없는 사람이 자연적으로 재능 있어지는 경우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못하는것 취약한것 불쾌한 것으로부터 멀어지게 되어있고

그렇게 되면 미래 성장 기회도 없는거거든


 그래서 니가 재능이 없다면 더 아둥바둥 해야돼

재능 있는 사람이 그냥 아는거, 하다보니 감 잡는걸

넌 머리로 배워서 이해하고 이해한걸 체험해야 한다 그걸 하면 재능 없는 너도 재능이란게 조금씩 생기지


 그리고 뭔가를 배우는데 과학을 통해서 집단지성활동에 의해 정립된 지식보다 좋은게 뭐가 있지? 그런건 없어

정해진 조건 속에서 올바르게 반복하면 같은 결과가 나온다 이게 과학이다.

니가 재능이 없다고 해서 아주 특수한 유전적 장애가 있을 가능성은 거의 없지


 보컬이론이 의학이 되고 과학이 되고 학문이 되어 가는 세상인데

무슨자신감으로 그걸 부정하냐? 난 그런짓 못할 것 같은데

내가 세상을 왕따시키면 세상이 왕따인거지?


 재능이 바닥일 수록 이론을 제대로 배워야 빠르게 늘 기초가 생긴다.

바닥이라고 생각하면 트레이닝 받더라도 받는것보다 더 배워야돼 과학적인 지식으로

문제가 뭐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 지를 머리로 알고

그걸 경험으로도 알게 되면. 인간은 그 시점부터 달라진다. 뭔가를 잘 배울 수 있고 이룰 수 있는 인간이 되고


 노오력 하기 싫으면 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