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곡만 판다고 치면 디테일을 정해놓고 정한것에 대해서만 반복 도전하는것도 방법이겠지만
노래 자체를 잘 하게 되려면 전체적인 디테일을 끌어 올리고 싶으면 결국 기본기가 필요하다
발성기관 컨트롤 능력이 노래의 청음과 해석과 디테일 실현까지 연결되는거고
컨트롤의 검증을 약음을 통해서 할 수 있다
꼭 약음연습을 통해서 성장해야 한다는 생각은 나는 안 하고.
제대로 되고 있는건지 약음을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시작부터 락보컬로 빠지는 사람도 있겠지만
볼륨을 성대에 데미지 주지 않고 조절능력을 상실하지 않고 키우기 위해서는 약음에서 시작할 필요가 있고
약음이 이런 증명의 수단이고 추구해야 할 목표이고 확장의 기반이 되는 이유는
적절한 발성 기관의 필요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구현되는게 약음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약음이 깔끔하게 작게 나고 약음으로 공명을 가지고 놀고
약음상태에서 성도조절로 소리를 키우고 줄일 수 있으면 기초가 상당히 갖춰진거지
실제 현실에는 파워보컬로만 노래 잘 하는 사람, 브레시한 소리 외에는 많이 떨어지는 사람
성량을 일정 이상 키우기 힘들어 하는 사람 등 가수여도 약점 있는 사람이 많지만
그 사람들은 그만큼 강점도 강하고
내 생각엔 이정도 기초를 갖추는게 가수와 일반인의 평균적 경계선이라고 본다
끄덕뜨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