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하단 이야기 나오는 거 보고 봐서 그런가
왜 그런이야기가 나오는지 분석 하면서 보게 되더라고
일단 오름이가 넘 차분하고 ㅋㅋㅋㅋ 그니까 내말은 지금까진 재판이 시작되면 오름이 바른이 또는 한세상 까지 격하게 대립했는데 이번엔 그냥 셋이서 쉽게 합의점을 찾아서 재판진행을 하니 이 드라마의 장점인 티카티카가 없더라고 원래 민사재판드라마라 큰 사건이 나오는거도 아니고 가치관의 다름에서 오는 의견차 보는 재미가 이번회차엔 덜했어 이걸 보완할라고 바른이네랑 오름이네 집 이야기 넣은거 같은데 메인둘이 직접 끌고 가는 이야기라 아니라 집중도가 떨어졌던거 같음

그리고 이건 나랑 의견이 갈라는 사람이 많겠지만 난 보왕도연 커플은 분량이 많아지니 재미가 없다 보왕이도 바른이나 오름이랑 엮이는 에피가 더 재밌고

드라마 아직 9회차 남았고 원작대로라면 형사사건 쪽 에피도 나올테니 7회같은 회차도 필요했겠지

두고두고 결방이 아쉽고 이번주가 아깝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