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은 없는데 오지랖 넓고 정의감만 넘쳐서 가족한테 짐만 주고 힘들게 사는 아들한테 한다는 얘기가 젊은이들이 돈과 안정만 쫓는다고 하는 거 보고 진짜 한숨 나옴
마지막에 헌혈도 많이 하고 핸드폰 들고 다닌다 했을 때도 멋있다는 생각 안들고 오지랖이 태평양이라는 생각만 든다
제일 어이없던 건 동료 기자 아내랑 아들 데리고 온 거
자기 집도 먹고 살기 힘든데 데려오고 대학등록금까지 도와주는 게 말이 되나
가족보다 남을 더 생각하는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