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마무리 못한 판결문 생각에 마음이 조금한 임 판사는 어느새 발표문 귀퉁이를 조금씩 찢어 엄지와 검지로 돌돌 말기 시작했다.
뭔가에 몰입했을 때나 초조할 때의 버릇이다.
이거 그럼 꽃잎 점도 오름이한테 너무 몰입해서 그런거여?ㅋㅋㅋㅋ
아직 마무리 못한 판결문 생각에 마음이 조금한 임 판사는 어느새 발표문 귀퉁이를 조금씩 찢어 엄지와 검지로 돌돌 말기 시작했다.
뭔가에 몰입했을 때나 초조할 때의 버릇이다.
이거 그럼 꽃잎 점도 오름이한테 너무 몰입해서 그런거여?ㅋㅋㅋㅋ
생각에 잠기면 뭔가 뜯는 건 확실함ㅋㅋㅋㅋㅋ 근데 꽃잎점 치고 있었겠지 그때? 본인 스스로 미쳤냐고 하는 거 보면ㅋㅋㅋㅋ
그때 성공충이 발표하는 날에도 계속 손으로 돌돌말았었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