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무라비', 문ㅇㅅ 판사 아니라면 이런 작품 가능했을까 (리뷰기사)
익명(104.236)
2018-06-22 12:47
추천 14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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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함무라비>는 사건을 통한 현실 비판에 더 집중한다. 그런데 그 비판의 방식도 사뭇 다르다. 그것은 잘못된 현실을 꼬집으면서도 자신 또한 그 비판의 대상에서 제외시키지 않는 자아 성찰적 방식을 택하고 있어서다
하지만 <미스 함무라비>는 그저 이 문제를 저들의 잘못으로 치부하지 않고 내 문제일 수 있다는 자아 성찰을 담아냈다. (중략. 병원씬 설명) 그토록 전관예우를 비판적으로만 바라보던 자신이지만 자신 역시 위급한 상황에 똑같은 모습을 보였다는 사실에 임바른은 이 문제가 저들의 문제만이 아닌 우리 자신의 문제라는 걸 성찰하게 된다.
ㄴ읽고 왔는데 딱 이부분 확 와 닿음 보고 나면 생각 할 게 많아지는 드라마임
ㄴ 그니깐. 근데 찰떡같이 말해줘도 그저 불편하다고만 비꼬는 사람들 이해 안 가. 답답할 노릇.
ㄱㅅ
에고. 드라마 잼나다면서 보는 사람들이 작가인터뷰나 관련기사글은 전혀 안보고 이해못한걸 자랑인마냥 네톡에다 발암이니 민폐여주니 이딴말 지껄이다 못해 여주외모까는 인간들에 질릴지경이다. 유치짬뽕 ㄱㅂㅅㄱㅇㅇㄹㄲ 톡도 그렇나싶어 들어가보니 좋은말만 많더만. . 우리 드라마는 기본소양이 좀 된 사람들이 제대로 이해하는 듯
열이 나다보니 문작가님 시즌2에서는 중등생도 이해할만한 표현으로 작업해주시면 어떨까 그런 얼척없는 생각까지 들더라
그런 사람들 이해 못하는 게 아니고 죽어도 이해하기 싫은 걸걸ㅋㅋ 우리드 진짜 좀 하려는 얘기를 너무 직설적이다 싶게 풀어주는 부분도 있는데 저래도 못 알아먹는 건 이해력 문제가 아니라 걍 이해하기 싫은 거 같음
ㄴ 그런갑다. 자신들은 절대 약자나 피해자 될일도 없고 기득권세력이라 착각하고 사나봐
네톡은 슈레기장 된지 오래인데.. 거기는 다들 버리고 신경 안쓰는 곳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