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그만둘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
원래 정판사는 부장판사들 딸랑이도 할 정도로
속물적이면서도 현실적이었잖아.

근데 어제 회차의 주된 내용이 '판사의 자격'에 관한 거였고
어제 정판사가 한 행동들이나 편견의식 보면
바른오름이들에 비해 너무 급이 떨어져 보이더라구.

그래도 나름 섭남주인데 정판사가 어케 성장할지 모르겠음.
도연이에게 상처준 부분이나 상호 갭차이를 줄이려면
그냥 하루 아침에 사람이 달라졌다 식만으로는 어려울듯.

바른오름이는 알아서 잘 크고 있는데
누가 보왕이 좀 키워줬음 조케써.
도연에 대한 마음이 계기가 되긴 하겠지만
그렇다고 도연이가 아직 철없는 정판사 키워줘야할 의무는 없어보이고.

보도커플 썸타는 건 좋은데 어제는 개고구마여서 함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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