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그만둘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
원래 정판사는 부장판사들 딸랑이도 할 정도로
속물적이면서도 현실적이었잖아.
근데 어제 회차의 주된 내용이 '판사의 자격'에 관한 거였고
어제 정판사가 한 행동들이나 편견의식 보면
바른오름이들에 비해 너무 급이 떨어져 보이더라구.
그래도 나름 섭남주인데 정판사가 어케 성장할지 모르겠음.
도연이에게 상처준 부분이나 상호 갭차이를 줄이려면
그냥 하루 아침에 사람이 달라졌다 식만으로는 어려울듯.
바른오름이는 알아서 잘 크고 있는데
누가 보왕이 좀 키워줬음 조케써.
도연에 대한 마음이 계기가 되긴 하겠지만
그렇다고 도연이가 아직 철없는 정판사 키워줘야할 의무는 없어보이고.
보도커플 썸타는 건 좋은데 어제는 개고구마여서 함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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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메인주인공들에 작가님이 신경을 많이 쓰시는 통에 인터뷰보니 원래 보왕이 분량 많지 않았는데 ㄹㄷㅎ배우때문에 분량 늘이다 보니 조금 억지스러운 부분이 없지않아 보였어. 특히나 어제 초반씬은...
이도연 캐도 조금 일관성이 부족하지 않나.. 원작에는 없던 캐릭을 드라마 때문에 만드시다 보니.. 아직 몇회 더 남아있기 때문에 점차 나아지리라고 본다.
보도는 럽라에 서사도 부족하고 재미가 없어 둘이 따로 있을때 오히려 더 매력있어
판사에 자질이란게 완벽하게 갖춰질 수있을까 보왕이는 법대출신이 아니라 수십배로 노력해야함 어제 배곤대가 성공충을 보고 말했듯 보왕이가 성공충라인에 가깝지 그렇게 아득바득 살아야 살아남을 수 있는 스펙으로 들어와서 나름의 방식으로크고있지 않나 오히려 보도는 서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해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