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 들마가 고정 시청층 외에 대거 유입이 없는가 생각해보면 좀 고구마가 많음. 반대로 오름이 캐릭터는 극단적임. 오름이는 정의감으로 과하게 불타는데 비해 사건은 현실을 너무 반영해서 해결이 안되다 보니 계속 이 상태가 반복인것 같음. 이미 11회인데 미니시리즈 임을 감안하면 오름이도 빨리 성장하고 일이 착착 해결되었어야 함. 이 상태대로라면 사회현상에 대해서도 메시지만 던져주고 오름이 성장하고 있다 럽라도 발전하고 있다 암시만 주고 끝날듯.

매우 좋은 대사로 한 회당 한번이상 심쿵하게 하지만 이것도 저 고구마 다 견딘 사람만 알 수 있는거임. 보통은 보다가 답답터져서 채널 돌아감.

이미 찍은거 어쩔 수 없어서 난 끝까지 즐기겠지만 그런점이 좀 안타까움. 그런 의미에서 바름이 진도라도 뺍시다 작가님. ㅋㅅㅅ 찍는데 하루면 되지 않겠어요? 비하인드라도 넣어줘. (나 지금 ㅋㅅㅅ 안나올까봐 짜증난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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