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이랑 독대할때

욕망이죠 하면서 눈 부릅뜨면서 힘 어쩌고 선의 어쩌고 이어갈때 호흡 감정 눈빛 다 몰입도 쩔었다
비록 배역덕에 외모나 말투나 겁나 올드하고 느끼하지만 어제 바른이랑 붙을때 연기는

아 괜히 전문연기자가 아니구나
생각들음.
(물론 바른이 저격아님. 바른이도 전문연기자 아니란거 모르고 볼만큼 자연스럽고 잘함. 다만 나는 그 씬에서 관록이란것을 느꼈음 민용준에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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