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에서 이런 겜을 하는 거면
진짜로 주사위 굴리고 숫자 하나하나 표기해가면서 플레이한다는 말이잖아?
생명점 계산도 계속 수동으로 해야하고.
내 턴 플레이 도중에도 단 지날 때마다 일일이 상대방한테 '주문 쓰실래요?' 하고 물어봐야 할 거 아니야?
와 그런 광경이 상상이 잘 안감.
번거로워서 어떻게 하는 거지 대체?
매더개 말고 다른 보드게임류도 그래.
나는 컴터로 하는 보드게임/딱지가 최적인거 같어.
계산 다 알아서 자동으로 해주는데 얼마나 속 편해.
굵직한 룰만 알고있으면 되고.
이게 아싸찐따의 본능인가?
사람이랑 마주보고 겜하는게 온라인이랑은 또 다른맛이 있음
귀찮긴 해도 재밌어
그 맛이 있긴 함
토큰 계속 나오고 버프주고 하는 덱들 어떻게 하나 신기하긴 함 ㅋㅋ
그 귀찮음의 그 맛이 있는거지
30년 전에 TRPG 처음 시작했는데 그때는 지금처럼 온라인으로 뭐가 없었음. 제대로 된 인터넷 커뮤니티도 없이 PC통신하던 시절이니깐 지금처럼 빨리빨리 진행되는 시대도 아니라서 그게 느리다고 생각해본적도 없고. 나도 지금은 매직은 아레나로만 하지만 확실히 오프보다 편하긴 해. 근데 실물딱지 손에 쥐는 맛(모은 딱지 보는 맛도)은 못 따라감 오프 관둔지 1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실물 딱지로 겜하고 싶단 생각이 종종 들 정도니
컴퓨터가 게임 진행 대행해 주는게 한 50년 정도뿐이 안됐잖아
사람 마주보고 겜하면 어지간해서는 화 안남
오프라인은 오프라인만의 대체할 수 없는 맛이 있긴 함 ㅋㅋㅋㅋ 기회되면 프릴같은걸로 한번쯤은 해봐
ㅇㅇ 아싸 찐따 생각임 오프라인이 생각보다 재밌음 딱지 직접 만지면서 치는게 손맛도 좋고 상대방이랑 끝나고 서로 플레이 복기하고 등등등
그건 네가 상대를 npc라고 생각해서 그래
그게 재밋음 - dc App
딱지는 손맛이지
상대방 표정 보는 재미 무시 못한다 - dc App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 dc App
일일이 물어보지는않고 진행하다가 할거있다 하면 그거 나오기 전에 ~할게요 하는식으로 자기가 알아서 끼어들면됨
숫자 표기하는건 주사위로 하기는 하는데 좀 불편하긴한듯
매장까지 가는게 귀찮을순 있는데 오프가 플레이만 놓고 보면 숏컷들 가능해서 오히려 편한점도 있음 오븐캣같은거 돌려보면 개같이 오프마려워짐 ㅋㅋㅋ 스톰같은거 하면 무조건 아레나가 좋겠지 물론
오프는 손맛이랑 스몰토크 맛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