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 마비노기 듀얼 이야기 나오길래 하는 말인데..
https://namu.wiki/w/%EB%A7%88%EB%B9%84%EB%85%B8%EA%B8%B0%20%EB%93%80%EC%96%BC#s-4.1
대충 나무위키 참조.
심플하게 말해서, 처음 짠 12장을 한번에 받아서 플레이함.
매직처럼 5속성 체재.
턴마다 코스트가 채워지고, 그 코스트 내에서 카드 플레이 가능 (쉽게 말하면 슬더스 같은거)
다속성은 여러 속성 쓴만큼 코스트가 각자 나눠짐. 대충 백단색 5코스트면, 백-청 듀얼은 각각 2,3코스트, 백청적 트리플이면 2,2,1 코스트 이런식
그리고 한번 사용한 카드도, 추가코스트 사용해서 재사용도 가능
카드 플레이하는 행동에 따라서 경험치 쌓이고 레벨업 가능 / 레벨업시 카드강화, .
대충 카드풀적고 추가코스트로 카드 재활용 가능한 5속성 슬더스라고 생각하면 됨.
대충 이런 나름 심플하면서 복잡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
이 게임이 딱지겜알못이었던 가장 큰 이유는 변종카드임.
5속성 나눠져있는데..
변종카드 - 능력은 다 같지만 속성이 다름.
변종카드 -1 - 코스트가 1적은대신, 효과도 좀 약함.
변종카드 +1 - 코스트가 1 높은 대신, 효과도 좀 강함.
이렇게 3종의 변종카드가 있었다.
뭐 이건 특정 시간대만 판다던가, 상점에서 아주 희귀한 확률로 나온다거나 이래서 구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딴 변종카드를 '오픈베타'부터 팔기 시작했다는것 만으로도 딱지알못의 자세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대충 이거 하나로 모든 설명 끝.
1등했었는데 없어져서 아쉽
BGM은 좋았다
그게임 권능느낌으로 봐야하나
한정판매되는 변종도 나름 트레이드 기능을 넣어서 이런걸로 벌충해보세요 하는 의미가 있긴 했는데... 인게임 트레이드 자체가 딱지판에서 귀찮은 일 취급되는 미래가 있었을 뿐...
트레이드라고 직접 만나서 핸드폰 두대를 맞닿아서 트레이드 하세요... 라고 한것부터가 에러지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나도 초기 시즌에 1등 한 번 찍어봤을 정도로 열심히 했었는데 사측에서 자꾸 어린시절 각자 자기만의 레어카드가 있고 그걸 만나서 트레이드하는 낭만 이런식으로 인터뷰할때마다 너무 답답했음
걔들은 뭔가 사고가 구닥다리였음. 맨날 낭만타령하면서 핸드폰 두개 부딪혀야 트레이드되는 시스템 만드는것 자체가 ;;
내가 접을쯤엔 마켓이있었는데 초기엔 트레이드를 그렇게했구나 ㅋㅋ;;;
만든 팀이 딱지 겉핥기만 해본 분들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