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잠깐 정신이나갔던거였어 도니는 변함없이 그 시절 한심한 도니 그대로였구 그냥 내가 완치됐다고 믿고싶었던 것 뿐이었다노 결국 이렇게 되풀이되는걸 보면 그냥 죽는게 편할거같아 평생 정병 나을 일 없을거같구 이렇게 매일매일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윽울한 기분으로 지내는거 노무 싫어 왜 도니가 이렇게 스스로를 미워하고 항상 윽울해해야하노 다 싫어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