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감과 자살욕구가 더 심해졌어 이건 핸드폰으로 도니의 주의를 돌리지 않아서 그런걸까 핸드폰 중독이라도 마음은 편안한쪽이 도니에게 더 좋은게 아닐까 사람들을 보고싶은데 만나지 못해서 우울해 친구들과 하루종일 있고싶어 외롭고 우울하고 자살하고싶고 무기력해 도니는 아무것도 할수없고 아무 능력도 없는 병신이야 이렇게 병신이라고 인지하고 자신을 까내리는걸 알고있으면서 행동하지 못하는게 더 병신같아 도니의 삶에 의의가 있을까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면서 자살할 용기조차 가지지않는 도니가 한심해 손톱을 물어뜯지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또 물어뜯고 있노 하아 진짜 병신같다 아무도 도니를 몰랐으면 좋겠어 아무도 도니에게 그 어떤 기대조차 안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