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앱이 앰한테 주던 돈 도니가 받으면서 행복하게 살래
앱이 앰 아직도 많이 사랑하나봐 아니면 오랜 친구니까 그런건지 뭔지
난 진짜 정떨어졌는데 아직도 엄마 정병 고치려고 노력하는거보면 안타까우면서도 짜증나
앰이 유서같은거 남겨놓고 혼자 드라이브가서 연락안받고 그러니까 앱이 경찰에 신고해서 사복경찰들이 앰 잡으러다니고 그런일도 있었고
도니 한달에 쉬는날 고작 하루고 다른날은 매일매일 일하는데 맨날 앰이 자기 좋아하는노래 크게틀어놓거나 앱한테 시비걸면서 소리지르거나 혼자 울고불고난리쳐서 맨날 잠도 제대로 못자 새벽에 그지랄해서
앱도 나랑비슷할정도로 매일 일하는데 요즘 앰때문에 잠도 잘 못자고 피곤해보여
도니한테 전화해서 엄마잘챙겨주라고 같이 노력하자고하는데 솔직히 도니는 싫다고 하고싶었어 진짜 앰 어디 갖다 버리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