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내가 내말에 태클걸고 변명하고 덧붙이는데 점점 더 바보인게 티나는 느낌이고 남들이 다 나를 속으로 비웃고 있을 것 같고 꼴에 똑똑한 척한다고 생각할 것 같고 내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져 내가 진짜 하고싶은 말이 뭔지도 모르겠고 우울증 걸린 뒤로 글은 읽히지도 않고 지금 이거 쓰는것도 귀찮은데 왜 계속 붙잡고 있는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