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원망스러워서 가출한거지만 그 뒤의 앰앱의 대처가 가증스러웠어 도니는 고시원에 터잡고 알뚜하면서 근근히 살았는데 어느순간부터 미묘하게 알뚜사장이 도니를 귀찮아한다는 위화감을 느꼈구 몇달이나 그렇게 지내고 결국 의미모르고 잘렸는데 알고보니 앰앱이 어떻게 알았는지 도니 알뚜사장이랑 고시원장한테 그 몇달간 계속 전화하면서 도니를 집에 보내달라며 귀찮게 했었던거야 사장은 내가 일도 시원스럽게 못하는데 앰앱까지 귀찮게 하니까 잘랐던거겠지 당연히 도닌 그대로 수입이 없으니 굶고 살다 못버텨서 집으로 돌아가긴했는데 진짜 그때 그 순간 앰앱이 노무 가증스러워서 죽이고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