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 조아하고 싶어 씹덕질을 해도 이제 별로 즐겁지 않지만 그래도 열과 성을 다해서 좋아할만한 뭔가가 있었으면 좋겠어 현실 좆간이면 더 좋겟지만 현실에서 도니가 기대하는 만큼의 애정을 주고받을 수 있을리가 없다는 걸 아니까 이제는 기머도 안해 그치만 역시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오 도니가 멀 해도 그냥 괜찮다고 해주고 변함없이 도니를 조아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오 그러면 도니도 그사람을 정말 성심껏 좋아해주고 아껴주고 위해줄 자신 있는데 머부분의 좆간들은 다들 다양하고 넓은 판계를 가지고 살아가고 도니가 아무리 용써봤자 그 많은 좆간들 사이에서 누군가의 최우선이 되기란 불가능하겠지 알고잇어... 그게 놈 슬퍼 도니는 도니를 사랑할 수가 없어서 남에게 기대서야만 도니를 사랑할 수 있오 근데 누가 도니를 사랑하겠노 앰앱조차도 포기한 지 오래인데 아무리 정병의새들이 가장 중요한 건 노에욤 스스로를 사랑하세욤 해봤자 다 의미없이들려 도니는 도니를 좋아할 의지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아 그치만 누가 좋아해주면 좋겠오 그러면 도니도 도니를 조금이지만 좋아할 수 있을 텐데 그건 도니가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기 때문에 좋아하게 되는 거겠지만 결과적인 측면에서 보면 같은 거니까 괜찮잖아 암튼 그냥 놈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