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위에서 강 내려다보는데 노무 무서웠어 항상 지나다니면서 재기한다면 여기가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몇년이나 그렇게 다짐했는데 막상 실행하려니까 밤이라서 새카만 강이 노무 무서웠어 낮에 뛰어내리면 뒤지기전에 신고들어갈거같아서 일부러 밤에 나간건데 고작 강이 노무 까매서 무섭단 이유로 들어온게 한심하노 근데 정말 강이 노무 까매서 저기서 뒤지면 정신만 새카만 강에 남아서 떠돌아다닐거같았다노
[일반] 살자하려다가 무서워서 그만뒀어
익명(211.36)
2020-05-2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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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 무책임한데 죽지마
마지막 문장이 너무 무서워
왜 죽을려는거노
그냥 사는게 노무 힘들고 재미없어 이젠 윽울하지도않고 화나는것도 없고 재미있는것도 없다노 인생이 노무 부질없고 지치기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