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위에서 강 내려다보는데 노무 무서웠어 항상 지나다니면서 재기한다면 여기가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몇년이나 그렇게 다짐했는데 막상 실행하려니까 밤이라서 새카만 강이 노무 무서웠어 낮에 뛰어내리면 뒤지기전에 신고들어갈거같아서 일부러 밤에 나간건데 고작 강이 노무 까매서 무섭단 이유로 들어온게 한심하노 근데 정말 강이 노무 까매서 저기서 뒤지면 정신만 새카만 강에 남아서 떠돌아다닐거같았다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