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니집은 5층짜리 낡은 아과트라 유서 집에 놔둔담에 동네 아과트 탐방하면서 뛰어 내릴만한 곳 찾아다녔었구
근데 가는 곳마다 출입문이 잠겨있거나 겨우 열려있는곳으로 찾아가면 창문이 들어가지 못할 정도로 작고 호빗인 도니가 못올라가게 높게밖에 설치되어있지 않았어서 결국 실패했었오 그 뒤로도 살자 생각은 조금씩 해왔지만 노력해서 버티다 보면 행복해질 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지금까지 살아왔는데 더이상 어떤 일이 있어도 도니의 좆같은 환경은 변하지 않을거라는걸 깨달아서 이번에 초급식때랑은 다른 방법으로 재기할 생각이야 예정일은 대충 7월쯤으로 아직 구체적으론 안정해놨는데 천천히 신변정리 하는 중이구 근데 진짜 쓸모없고 쓰레기 같은 생각이지만 요즘 마갤에서 활동 열심히 하는 중인데 도니가 갑자기 사라지면 다른 마갤에 있는 놈들이 도니 장르 갈아탄건줄 알고 씁쓸해할까봐 그게 맘에 걸리노 탈덕한게 아니라 재기해서 마갤에 못오는거 뿐이니까 실망하지 말아죠 도닌 죽을때까지 도니 장르에 헝끼야:) 하반기에 새로 나오는 도니장르 아니메 못보고 죽는게 아쉽노 아쉽노 물론 인생 씹창난 상황에서 병신같이 덕질이랑 마갤 걱정이나 하고 있는건 아니고 가족이랑 친구도 걱정하고 있오 도니 없이 도니앰이 잘 살 수 있을까 생명보험이라도 미리 들어놓을걸 어차피 흙수저라 원래 있던 보험도 앰앱이 몇개 끊은 마당에 돈 많이 드는 생명보험을 들을 수 있을리가 없지만예 머리 아파져서 더 글쓰기 싫어졌오 몇달안남은 도니삶 평소 하던것처럼 아무생각없이 겜 덕질 먹기 자기 누워있기만 하다 갈 생각이야 남들이 히키라 뭐라해도 도니한텐 그게 제일 편안하니까욤 꾸역꾸역 다녔던 알뚜도 이번주만 하고 그만둘거구 이번엔 꼭 성공했으면 좋겠어 이번에도 실패하면 꽤 북끄러울거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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