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니 중학생때 버려지고 고졸 어떻게든 일하면서 하고 살다가 다시 주워졌는데 도니의 나쁜 점만 보려고 하는게 너무 힘들오 20대 초인데 700만원 정도 모으면서 꾸역꾸역 고시원에서 몇년 살아온 도니는 판심도 없고 우울증 있어서 무기력한 도니가 너무 싫고 염치도 없대. 그렇다고 하기에는 도니 지금도 주말에 알뚜 하면서 지금이라도 머학 가보려고 공부하고 있는데 왜 평일 내내 일하지 않냐고 매일 닥달해. 앰앱 한달에 몇천만원 벌면서 잠깐 병원 데려다준거 말고는 아무것도 없오..  정병 걸리겠다 싶어서 다시 집 나왔긴 했는데 너무 슬펐오. 진짜 도니가 쓰레기 히키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