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니 중급식때부터 일을 안하면 당장 집세 못내서 쫒겨나고 굶어야해서 알뚜만 간간히 하다가 고졸했는데 공부를 못했다보니 머학은 당연히 어렵고 당장 취업 구하기 막막해. 차라리 육체노동이라도 해야하는데 그런게 다 서비스직이라 연수 받을 시도조차 무서오.. 사람 상대는 괜찮은데 업무건으로 실수 해서 혹시라도 밉보이거나 민폐주고 잘리면 당장 내일 죽겠지라는 생각에 그럴 때마다 공황와서 어릴때도 자주 쓰러졌오. 지금은 모아둔 돈이 있어서 당장 죽지는 않겠지만 평생 알뚜만 하고 살수는 없잖오? 저런 생각이랑 공황 자체가 습관인듯 도니의 그 자체가 되어버려서 마음의 준비랑 배우면서 실수해도 괜찮다는 과정이 익숙해질 시간을 가지고 싶은데 20대 초면 이미 늦은 걸까욤 남들 다 머학 가는것도 부러워서 미련생기고 혹시라도 시간낭비 되어버리면 진짜 못참고 살자 할 것 같아 앰앱 없었던 것도 억울하게 생각하면서 어찌저찌 살아왔는데 나이가 생기니까 모든 것들이 무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