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좆같은건 옵충땜에 속상한 일을 도니한테 말하면서 훈계질 한다는거야 시발 그래서 왜 옵충한테 말안하고 나한테 말하냐니까 따로 말한대 근데 화법에서도 차이 나는게 옵충한테 말할땐 같은 내용이라도 맨정신에 유하게 말 고르고 골라서 회유식으로 말하면서 도니한테는 술 퍼마시고 지혼자 감정 급잘진해서 단어선택랑 전달방식 하나하나 극단적이고 듣는사람 기분 개잡치는 식으로만 말한다노 옵충한테 할말을 왜 나한테하노??? 웃긴게 거실 앉아서 티비보는데 술들고 옆에 진입해서 도니는 폰이랑 티비보고 있는데 술퍼마시다 뜬금없이 앞뒤 다 잘라먹고 얘기해서 도니한텐 안듣는다는 선택지가 없단거야 결국 티비 포기하고 방 가야 끝나 시발 개빡쳐서 앱충이 한 말 토시하나 안틀리고 옵충한테 그대로 전달해주니까 옵충 개놀라고 지도 당황해서 횡성수설하는 것도 좆같았어 지가 나한테 말하는 방식이 얼마나 극단적이고 자극적으로 말하는건진 알고있었던 거 같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