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을 너무 오래 앓다보니까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저 사람이 무엇을 원하는건지 모든 걸 다 잊어버려서 재활용도로 글을 써볼까해 밖에서 몸으로 실험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작업이고 그렇다고 해서 망가를 그리기엔 도니의 인내심이 그리 깊은 편인걸 알아서 소설을 쓰면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