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니가 멍청한 것도 머학이 별로인 것도 다 좆기 때 못배워서가 아닐까 학원이나 파외를 받았으면 좀 다르지 않았을까 공부나 파제할 때마다 그런 생각이 자꾸 들어욤 머갈 좋은 넘들은 그런 거 없이도 잘 한다는 것도 알고 있는데
이렇게 가정해봤자 어차피 되돌아가지도 못하고 머... 고작 동네에 있는 보습학원이나 머학생 파외가 도움돼봤자 얼마나 됐겠느냐만은.. 그래도 자꾸 미련이 남아 좆기 때 앰한테 논술학원 보내달라고 떼썼다가 앰이 맞은편에 앉혀놓고 앱 직장이 지금 많이 힘들고 잦동충 치파비로 예상치못한 돈이 너무 많이 나가서 지금은 못 보내주고 나중에 생각해본다고 구구절절 말했던 게 트라윽마처럼 남았나봐 성인된 지 한참 지났는데도 계속 생각나노......
앰도 자식한테 그런 소리 하기 싫엇겟지 앰도 대리 조아서 학교 다닐 때 늘 일등하고 장학금 타고 머학은 못갔지만 머기업 가서 일 잘한다 소리 듣던 사람이었는데.. 도니가 가끔 철학이나 역사 싸강 들을 때면 옆에서 같이 들으면서 별걸 다 배운다고 재밌다고 그러면서 가끔은 수업 다 들은 도니보다 문제 더 잘 풀고 모르는 거 물어보면 검색도 안 하고 바로바로 대답해줄 정도였는데 앰도 머학 가고 더 많이 배우고 싶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