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자살하고 싶엇던 거 나은 계기 ; 1년정도 평일부터 주말까지 매일 밤 10시 이전엔 들어오지도 못 하고 가끔 며칠동안 밤도 샐 정도로 미친듯이 바빠서 친구만날 시간도 업스니까 외로울 시간도 업엇구 혼자 땅파고 안 좋은 생각하면 하는 일에 안 좋은 영향 가니까 우울한 소설 영화 드라마 놈딱 좋아하는데 의도적으로 절대 안 보고 피하고 맨날 힘내자 이런 생각만 하니까 나아짐
바쁘니까 우울할 시간도 줄었단거지?
그것도 그런데 두번째 문단애서처럼 의도적으로 밝은 생각만 꾸역꾸역하는 거 처음엔 내가 느끼는 감정을 인정 안 하는 거 같아서 더 우울햇는대 나중앤 그게 그냥 습관이 됏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