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애비 짜증 받아주면서 깨고나니까 존나 빡치는데 도니가 그냥 죽으면 아무말도 못듣겠지 생각이 들어서 두꺼운 커터칼을 어디에 뒀었지 잠시 생각하고 있었어 아무 소리도 안내게 조심하면서 이대로 죽어버리면 아무것도 안해도 되겠지 생각이 들어서 잠시 행복했다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