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이라 나 나가면 앱충 지랄 앰이 혼자 견뎌야하는데 앰 솔직히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참기만해 한두마디 맞서서 싸우려고들지도 않고 갓혼할 생각도 없대고 외가친척하고 살기도 싫대고 그래서 앰 걱정되긴한데 나는 내 한몸 건사하기에도 빠듯하다노 그냥 앰 버린다고 생각하고 뛰쳐나갈까 고민이야 진짜 울고싶노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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