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고급식때 다니던 학교로 돌아갔는데 애들이 기숙사생들 끼리만 파티 연다고 누구누구 부를까 얘기하고 있었는데 도니는 바로 옆에 있었는데도 끝끝내 초대 못받았구
초대 못받았다는 사실 자체는 예상했던 일이라 별로 슬프지는 않았오 근데 앰이 기숙사 짐 챙겨주러 와서 마중나갔는데 걔네가 근처에서 파티 물품 얘기를 했단고 앰이 쟤네 뭔얘기 하는거냐고 자꾸 물어봐서 모른다고 하고 계속 딴얘기 하면서 필사적으로 말 돌리려고 했오 찐따인거 앰이 알면 속상해할것 같아서 알게 하고싶지 않았오.. 고급식때 밥 혼자먹고 친구도 없는거 맨날 앰앱한테 숨겼었는데 그 기억때문에 이런 꿈을 꾼걸까욤.. 지금은 앰앱도 도니 찐따인거 알지만 어린맘에 친구 없는것도 노무 창피했고 우울했던 파거가 생각나는 밤이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