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하진 않을까 너무 불안해 고용즉는 도니를 믿고 고용한 걸텐데 도니를 향한 신뢰에 보답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은 당연히 알뚜생으로써 있어야 되지만 도니는 그게 노무 심해서 강박적인 수준이야 생각해보니 도니는 옛날부터 그랬던 것 같아 기대 받으면 부담스러워서 살자충동도 들고 잠도 못 잤구... 막상 잘못한거 없어도 노무 불안해 도니가 죄인이 된 것 같아 도니의 말 하나하나가 노무 신경쓰이고 행동 하나하나도 노무 신경쓰여 정병엔 지식이 얕아서 잘 모르겠는데 이것도 사회불안증 같은걸까욤...
추가로 고용즉가 성모처럼 잘해줘서 더 무서워 도니에게 기대치가 너무 높고 뭔갈 바라는 것 같고 노무 부담스러워 도니가 완곡하게 거절해도 퍼줘 도니 살아남을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