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싶지도 않고 물건 다 내던지고 싶고 하루종일 소리지르고 멱살 잡아다가 베란다에서 떠밀어버리고 싶어 이제 진짜 좀만 더 있으면 못참고 새벽에 식칼 들고 좆지랄할 것 같노
화가 너무 나서 벽에 머리박고 어떡하지 고민하다가도 또 어느 순간 머갈이 텅 비어버리는 느낌이 자꾸 들어서 이상해 분명 몇 초 전까지만 해도 세간살이 다 박살내고 아무나한테 쌍욕박고 싶었는데 갑자기 멍해져서 그냥 아무 생각도 안 들어
화가 너무 나서 벽에 머리박고 어떡하지 고민하다가도 또 어느 순간 머갈이 텅 비어버리는 느낌이 자꾸 들어서 이상해 분명 몇 초 전까지만 해도 세간살이 다 박살내고 아무나한테 쌍욕박고 싶었는데 갑자기 멍해져서 그냥 아무 생각도 안 들어
도니랑 똑같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