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은 교새고 머리도 좋아서 박사학위도 딴 사람인데 앱 잘못만나서 거지같이 살고있구 앱은 도니 초딩때부터 백수로 살면서 일할 의지가 0인 좆간임 그와중에 사업 처망해서 빚이나 가지게됐구 잦동생은 지적장혜야 근데 남들 보기엔 앱 잦동생은 몰라도 앰은 정말 ㅆㅅㅌㅊ인간이라고 생각하나봐 어느정돈 이해하는데 앰이 가끔 도니가 고급식때 공황장혜랑 윽울증때문에 힘들었던거 얘기하면서 놀리는거 보면 앰도 제정신은 아닌거같아 심지어 그땐 진심으로 위로해주고 정신과도 데려가줘서 좋은앰이라고 생각했었오 도니 눈이 앱 닮아서 인상이 ㅂㅅ같아보이는 건 사실인데 앰이 도니에 증명사진보고 얼굴이 왜 이러냐고 놀리는거 듣고 오늘 노무 화가났오 앰이랑 장난칠정도로 친하지도 않는데 왜 그러는거노 대체.. 도니가 선천적으로 자주 아픈편인데 아플때마다 도니 탓하는 것도 황당해 그게 왜 내 탓인데? 이렇게 태어난걸 어쩌란거노 앰이 불쌍하고 열심히 살아온건 맞지만 도니를 위해 많은것을 희생한것도 맞지만 그래도 여전히 이해가 안가고 연민의 감정도 들지않아 도닌 초딩때부터 앰이 외할앰한테 전화해서 '내 인생은 절망과 비극투성이다' 이러는 걸 모닝콜로 들으며 일어났구 어제도 그랬고 오늘도 그러겠죰 분명 불쌍한 사람인데 왜 싫을까 도니가 꼭 앰을 동정해야만할까 다른 딸들보면 우리앰 노무노무 불쌍하노 눈물나노 그러는데 도닌 눈물은커녕 아무 생각도 안들오 하아 잠이나자야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