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부정적인 얘기만 하는 친구새끼 개좆같아 제발 나한테 그만 말걸고 그만 카톡했으면 좋겠어 어쩌피 허구한날 지얘기만 쳐할거면 좀 듣기 좋거나 기분좋은 얘기라도 섞어가며 하던가 뭔 입만 열면 남욕에 불평불만뿐이야 왜그렇게 시발 불만이 많은지 남이 자기한테 좀만 뭐라하면 별것도 아닌 거 가지고 띠껍게 굴었다고 하나하나 다 나한테 욕하고 피해의식도 심하고 특히 봊한테 유독 심하고 잦못사하는거 개좆같아 ㅅㅂ 맨날 듣는년 기분 개좆같게 썅년씨발년 이지랄ㅋㅋ 내가 정병의새도 아니고 일반인인데 감쓰질 작작좀 하라니까 자기는 세상에서 그 단어가 제일 싫다하노 자기는 노무노무 힘들어서 털어놓는건데 감쓰란 소리 하는 사람들이 좆같대 아니 남들이 다 니한테 감쓰질 그만하라하면 자기도 문제가 있지않나 생각해봐야하는 거 아니노? 뭐 하나 혼자 결정할 줄 아는 것도 없고 사상도 고리타분하고 구시대적이면서 지보다 훨씬 잘난사람 열심히사는사람 욕할줄만 알지 그리고 씨발 니 빠는 쓸디좆돌 안궁금하다고 존나 싫으니까 사진 좀 쳐보내지마 2태원터진 좆이돌이라 싫다고 대놓고 말해도 그래도 잘생겼잖아... 하면서 계속 보내노 하아 이새끼때문에 나도 정병오고 부정적인 생각만 하게됐어서 차라리 우흥때문에 못보니까 정병 뚝딱 나아가고 일부러 다른 친구들이랑은 긍정적인 얘기만 하려고 의식적으로 노오력하는데 이새끼한테 카톡 전화오면 기분 뚝딱 다시 재기하고 속이 답답해 진짜 손절하고싶은데 손절하려는 티내면 유서에 내이름 쓰고 재기시도할것같아 천천히 멀어지려고 답장도 맨날 단답하고 안읽씹 읽씹도 계속하고 전엔 상처받을까봐 잘 하지도 못하던 말들 그냥 조금씩 머놓고 하고 있는데 ㄹㅇ 별생각 없어보이노 한 이틀 카톡안하길래 맘 존나 편했는데 오늘 막 몇십개 쌓여있길래 봤더니 또 지얘기 줄줄 늘어놨길래 단답해버렸어 한번 쏟아내니까 마음이 편안해지노 다시 긍정도니로 돌아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