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좋아하는 책들 재밌어 보여서 담았던 책들이 갑자기 재미없어 보이고 싸구려같고 호구병신들이나 살법한 이상한 책으로 느껴졌어

분명히 좋아하고 흥미가 있는 책들인데 왜 그럴까 생각해봤더니 한동안 책을 안읽고 남의 눈을 신경쓰고 하루종일 핸드폰으로 인터넷이나 하면서 다른 사람의 취향을 싸구려라고 깍아내리는 버릇이 도니도 모르게 생긴거였어

어쩐지 근 몇년간 정신적으로 내몰렸다고 생각했더니 이거 때문이었구나 이제 핸드폰 하는 시간은 절반이하로 줄이고 책을 읽고 공부하고 운동하는 시간을 만들어야 되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됐어욤 과연 이룰지는 의문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