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짜 사람상대하기가 무서워 눈만 마주쳐도 긴장대서 미치겟오 나도 다른 직원들처럼 손놈들한테 살갑게 대해보고싶은데 도저히 못하겟어 사실 하고싶지도않아 그씨발개좆같은새끼들한테 살갑게대하라니 도니에 쓸데업는 자존심이 허락하질않아 근데 그럴수록 도니만 힘들어지는거갓아 도니만 상처받고 도니만 미움받고 근데 너무 억울햇는걸 지들이 병신인걸 도니한테 다 뒤집어씌우는걸 그래서 상대못하겠어 상대하기도싫어 진짜 도망치고싶어 근데 도망치면 뭘할수있지 진짜 아무능력도없는데 다른 욕은 다 견디겠는데 늘 쳐앉아있으면서 하는게뭐냐? 아는게뭐냐? 이런소리 들을때마다 너무 억울하고 좆같아서 화가나 상식적으로 따지면 자기들 잘못인데 나는 그냥 정확하게 도와주려고 확인하는거 뿐이고 뒤탈없이 깔끔하게 하려는거 뿐인데 자기들도 정확하게 알아오면 1분안에 다 해결될 일인데 어느누가 직원멋대로 처리하냐고 씨발 그래놓고 잘못되면 또 직원탓으로 쳐돌릴꺼잖아 언제뒤져도모를개좆같은틀딱개저씨줌마년들 1분이면끝날일을 그딴식으로 30분씩 쳐늘리면서 지랄하는거보면 그냥 다 죽여버리고싶어 그런소리 들은날엔 갓근하고나서도 계속 머릿속에 맴돌아서 괴로워 딱봐도 기분좆같으라고 하는 소리라서 더 좆같아 그런말을 들어도 제대로 대처못하는 내자신에게도 화가나 어느날은 이소리 듣자마자 바로 욕이 튀어나와버렷어 손놈면전에대고 욕해버렷어 손놈새끼가 못들은척해서 내심 다행이라 생각햇어 이제 감정조절도 안대는구나싶엇어 매시간이 불안과 분조장의 연속인데 너무 견디기 힘들다 탈주하고싶다 죽고싶다 요즘 재밋는것도 없고 하고싶은것도 업고 즐거운일도업고 먹고싶은것도업고 매일매일 죽지못해사는기분이야 언제쯤 행복해질수잇을까 행복해질수잇긴할까 정말 허접하고 재미없는 삶을 살고있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