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나한테 요구하는 건 많은데 아무도 안도와주고 오히려 방해될 짐만 얹어줄거라고 하던데 도니 지금 좋은 기회 생겨서 건강도 포기하고 몸 좆창내면서 전념하고 있는데 청소해라 설겆이해라 쓰레기정리 시키지 냉장고 음쓰정리도 도니 일이고 빨래까지 해야됨 일 존나 널널하게 일주일 두번 나가는 옵충은 맨날 컴겜해도 암말도 안하고 아무것도 요구 안하고 눈치도 안주면서 시발 이래서 어릴적부터 집안일 거들어주면 안되는 거였다노 언제부터 저 일들이 당연히 내가 할 일이 된거노?? 공부는 언제 해야되노? 여기서 시간을 어케 더 쪼이노 잠까지 5시간으로 줄여가면서 하고 운동도 꼭 해야하는데 할 시간 없어서 포기했어 건강은 하루하루 좆창나고 있네예 근데 집안일 하느라 2시간을 허비해야하노 그 시간에 차라리 잠을 더자거나 운동을 하는게 도니한테 도움 될텐데 개인시간도 없는 마당에.. 사주에서 결국 이번 기회 놓치고 실패할거라던 것도 맞을 것 같아 전념해야 할 시기에 짐이 너무 많아서 집중 못할테니까 그냥 빠르게 포기하고 편해지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