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 힘들어서 작게 손목을 그었는데 그은 손목을 눌러서 일부러 피 빼니까 피가 쏴아악 하고 나갔어 무서움이 많은게 병신같고 왜 이렇게 살지 생각이 들어서 수치스럽고 죽고싶었어 오래걸리는 자살을 택한 사람들은 긴 시간동안 자기가 죽는걸 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