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도니가 다 하던 일인데 마지못해 수고했다 한마디만 던지고 말더니 옵충이 맨날 방구석에서 컴겜만 하다가 허리 물치받으러 가기 전에 좀 깔짝였다고 감격해서 도니한테 보고하노.. 그래서 음쓰정리도 같이 시키라고 하니까 떨떠름해하는데 그럼 도니가 어케 반응해주길 바랬던거노? 감격해서 눈물이라도 흘리길 바랬노? 도니도 작년에 침대생활하던 할앰 간병한다고 도니보다 더 무거운 할앰 들어올리고 돌려눕히고 3년 하니까 남들보다 허리 어깨 빨리 좆창나서 물치 다녔는데 그때 아파서 집안일 며칠 못거드니까 존나 눈치줘서 아픈거 참고 억지로 했을땐 암말도 안했자너 이번 기회 잘 잡아서 얼른 독립해야지 지발